도심 한복판 광화문 광장을 찾아 우리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임금으로 추 앙받고 있는 불세출 성군(聖君) 세종대왕의 동상과 기념관을 보았다.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지상 조형물(해시계·측우기·혼천의, 부조 기둥)과 동상 밑 지하에 세종이야기 기념관을 보면서 ‘한글 창제, 측우기, 해시계 등 과학품 창제,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 정신’을 새삼 엿볼 수 있었다.
500여 년 전 중화(中華)권의 정치, 사회, 문화권에서 벗어나 나라의 문자, 글, 말을 새롭게 만들었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해외 문화선진국이라는 프랑스, 이태리 등을 돌아보았지만, 우리의 한글이나 세종대왕 이 발명한 과학기술은 세계 어느 나라에 내놓아도 결코 뒤지지 않을 값진 문화유산인 동시에 우리 민족의 보물이자 자랑이라고 생각된다.
이번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세종기념관을 비롯한 조형물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신감, 당당함을 가질 수 있었으며, 무 엇보다 아름답고 민족의 역사가 살아 쉼 쉬는 문화광장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에 가슴 뿌듯하다. 가을밤 멋진 추억을 새기고 싶다면 광화문 광장으로 한번 가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500년 만에 만나 본 세종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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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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