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우리들 기억에서 10월24일 유엔의 날(UN-Day) 의미가 점차 잊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날 만큼은 잊어서는 안 되리라 본다.
돌이켜 보면 유엔이 1945년 10월24일 처음으로 창설되어 국제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힘써 왔으며, 특히 1950년 북한의 6.25 불법 남침도발이 있자 유엔은 창설 후 처음으로 자유와 평화수호? ?위해 21개국이 PKO(평화유지활동)파병 참전으로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주었다.
매년 11월이면 영연방국가들이 우리의 마음을 찡~하게 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다름이 아니라 유엔군으로 참가한 영연방 8개국들은 6.25전쟁 시 전사한 전우들을 위해 11월11일11시에 ‘부산을 향하여(turn toward Busan)’ 일제히 현충일 추모식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11월 11일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 영연방국가 5개국의 현충일
3년여 6.25전쟁 시 목숨을 잃은 해외참전용사는 무려 3만 6,800여명에 이르며, 이중 부산 유엔기 념공원에 참전 11개국 2,300명의 전사자가 안장되어있다.
지난날 우리나라만큼 유엔의 지원(PKO, UNCURK 등)을 받은 국가도 많지 않을 듯하다. 이제는 우리나라가 받은 은혜와 진 빚을 우리의 국력과 경제력에 걸맞게 다른 나라에 PKO 지원과 협력으로 갚아야 할 때란 ? 珝♣?든다.
지난 주말 부산에서는 제64회 유엔의 날을 기념하고 유엔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축제가 열렸다. 이러한 기념행사는 국가 안보와 유엔의 정신인 인류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우치기 위해서라도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범국민적인 행사로 열렸으면 ? 졀渼募?생각이 든다.

부산을 향하여 모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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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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